『순수 이야기』이 책의 모든 글들은 순수하게 그 행동을 향해가고, 행동에 봉사하는 글들을 모은 책이다. &의식된&, &섭리&, &넓은&, &옴&, &흐린&, &늦게&, &더 많이& 등을 수록하고 있다.
저자 버트 헬링거
1925년에 출생하였으며 철학, 신학 그리고 교육학을 전공하였다. 신부를 거쳐 심리분석가로 일하다 여러 가지 치료방법에 영향을 받아 자신의 가족세우기를 발전시켰다. 전 세계에서 치료자로 활동하고 있다.
역자 박이호
1948년 출생했다. 1977년 독일로 가 법학, 사회교육, 사회사업학을 전공하였으며, 청소년 심리치료, 가족 치료 과정 중 가족세우기를 만나 헬링거 선생님을 통해 6년간 가족
들어가는 글
1장
의식된/ 단순한 것/ 순수 의식/ 저녁
심연/ 감사/ 침착/ 광대
안개/ 성장/ 섭리/ 개입하는
위로/ 벗은/ 따름
2장
능력 있는/ 거짓/ 헤어진/ 복잡한
아이고 하느님/ 유혹/ 옳은
눈에 뛸 수 없는
넓은/ 향하는/ 너무 늦게
차지된/ 아침/ 밤/ 전망
멈추지 않는
3장
옴/ 비틀린/ 없애려는
학살/ 자유/ 평온한/ 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