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인사를 대신하는 『365 행복 테라피 - 연하도서』. 새로운 시각에서 일상에서 행복을 찾아가는 사람들의 감동적이고 아름다운 이야기 28편을 수록하고 있다. 단순하고 사소하고 익숙한 사물 속에서도 행복을 발견하도록 우리 생각을 바꿔준다. 책을 넣을 수 있는 봉투가 함께 들은, 새해 인사를 대신할 연하도서다.
저자곽동언
서울예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방송국, 인터넷서점, 인터넷포털업체 등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현재는 출판기획 및 자유기고가로 활동하고 있다. 중학교 동창생인 아내와 9년에 걸친 열애 끝에 결혼, 개성이 강한 세 아이(카리스마 한울, 미소천사 지은,재치지존 재원)를 낳고 14년째 알콩달콩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