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밥 아래서 깨달은 것들』은 바오밥나무가 보여주는 자연의 지혜를 통해 지금까지 자동차를 생산하고 공장을 운영하면서 느낀 기업 생존의 비결을 소개한다.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는 기업의 행동양식과 바오밥나무의 특별하고 신비로운 능력에서 서로 유사한 공통점을 여섯 개의 P(6P)로 정리했다.
저자 전영철은 한국지엠 생산부문 부사장. 품질과 안전, 인화와 현장의 승부사. 신밧드의 신발, 오함마. GM의 글로벌 리더들이 가장 주목하는 한국 경영자. 세르지오 호샤 한국지엠 사장이 추진하는 비전 GMK 20XX(경쟁력/지속가능성)를 함께할 가장 유력한 동반자. 1957년 김천에서 태어나 한양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보스턴대에서 MBA를 마쳤다. 1984년 대우자동차에 입사했다. 2004년 부평공장에 GMS 글로벌 생산 시스템을 도입해 2004년 GMAP(아시아 태평양) 최우수 공장으로 선정
아프리카의 스승
오천년을 사는 열정의 나무
Passion
옹달샘처럼 맑고 새롭게 20
좋은 엔진을 만드는 여섯 가지 기술 24
열정 바이러스 26
목표는 등대다 30
목표를 쓸개처럼 걸어두라 32
믿음의 기적 35
꿈은 바뀔 수 있다 35
서글픈, 인생의 세 마디 40
도망이냐, 도전이냐 42
Now or never 45
신밧드의 신발 48
알고보면 부드러운 오함마 50
밥 먹을 때 말을 안 하는 이유 52
박지성을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