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자의 시집 『꽃집 아줌마』. 일상 속에서 발견한 소재를 아름다운 시로 탄생시켰다. 《매미의 노래가 노래가 아닐 때》, 《별것도 아닌 것이》, 《늦은 밤 사랑 고백》, 《바다, 섬 그리고 어머니》, 《1998 유감》 등 다양한 시를 감상할 수 있다.
저자 정문자
1940년 서울 용산 출생
한맥문학 시 등단
한국문인협회 회원
한국문인협회 경기도지회 시흥지부 회원
시향문학회 회원
공저
『내 작은 별은 어디에』
1. 보석빛 하늘
새봄
오월
꽃비
푸르기에
나무
보석빛 하늘
맑은 바람
난
어느 여름날
칠월 장마
담쟁이
매미의 노래가 노래가 아닐 때
여름 끝자리
선인장
매미가 울던 날
쥐똥나무
가을 하늘
가슴앓이
상사초
낙엽
가을의 공원
쑥부쟁이꽃
겨울 산
폭설
겨울 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