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마케팅 담당자들을 위한 성공과 실패 사례 연구서. 광고 마케팅 현장에 있는 실무자 입장에서 소비자가 공감할 수 있는 광고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는 지혜를 얻을 수 있으며,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를 통해 서비스업 혹은 지식산업의 바람직한 방향을 모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저자 드레이튼 버드 40여 년간 카피라이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일했다. 세계 최대의 직접마케팅 네트워크인 오길비 앤 매서의 부회장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일했던 그는 현재 마케팅 업무 대행업체인 드레이튼버드파트너십을 운영하고 있으며, 그 외 세계 각지에서 활발한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 『Commonsense Direct Marketing』과 『How to Write Sales Letters that Sell』 등이 있다. 옮긴이 김세중은 연세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미생물학 석사학위를 취득한 후 기업체에서 근무했다. 현재 전문
제1장 이런 말, 저런 이야기 ...18
제2장 현자와 바보에게서 배우는 교훈 ...38
제3장 그리 좋은 아이디어도 아니잖은가? ..60
제4장 창의적인 사람이 되고 싶은가? ...96
제5장 기술의 놀라움 ...136
제6장 불쌍한 고객은 어쩌란 말인가? ...144
제7장 고객의 돈으로 어떻게 그런 짓을? ...182
제8장 광과에 무슨 문제라도 있나? ...206
제9장 실패했을 때 왜 사실을 밝히지 않을까? ...224
제10장 왜 고객이 소중한가? ...252
제11장 정크메일의 현주소 ...2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