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옥림의 역사를 돌아보다!
30여 년간 80여 권의 저서를 출간한 김옥림이 자신의 작가 인생을 돌아보며 써내려간 글을 담은 『가끔은 삶이 아프고 외롭게 할 때』. 그간의 작품 인생을 결산하는 이 책은 그동안 펴냈던 작품들을 돌아보며 저자가 직접 선별한 191개의 소중한 글귀들을 담고 있다. 지금의 현실에 가슴 아파하며 청춘들과 성인들에게 전하는 희망과 소망의 메시지를 만나볼 수 있다.
고달픈 삶일지라도 심적
저자김옥림
현재 시와 소설, 동화, 동시, 교양, 자기계발서 등 활발히 집필 활동을 하는 시인이자 아동 문학가이다. 작가는 대학과 언론 매체, 기업에서 전문 강사로 활동하며 청소년과 젊은이들의 멘토로 자아실현을 돕는가 하면, 전문 글쓰기 강사로 20년 넘게 활동하고 있다. 또한 시사월간지 《정경뉴스》를 비롯해 《시민의 소리》, 《좋은 생각》, 《한국조폐공사》, 《한국원자력연구소》, 《교보생명》등 각 언론매체와 사보에 작품을 게재하고 있다. 시집으로 《나도 누군가에게 소중한 만남이고
|프롤로그|
001 행복
002 마음을 다스리는 시간 갖기
003 사랑하며 살자
004 참된 자유
005 인생의 의무
006 거위 같은 사람
007 오월의 태양
008 오늘이란 말
009 가끔은 시골길을 달려 보자
010 하나의 마음
011 삶의 법칙
012 피하지 않기
013 불신의 장벽
014 한 곳에 머무는 것을 경계하자
015 마음의 물결
016 처음 가는 길
017 나무 같은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