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살기 위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날마다 30초, 새롭게 태어나는 나 『비상』. 《따뜻하고 쿨하게 공감하라》, 《마흔 어제와 다르게 살아라》등의 책을 펴낸 저자가 멋진 인생을 가꾸기 위해 들려주는 365개의 이야기를 희망을 주는 비상, 용기를 갖는 비상, 소통을 위한 비상, 쉼표를 주는 비상, 행복을 얻는 비상까지 모두 5가지 주제로 나누어 담은 책이다. 살아온 날들에 대한 애틋한 추억, 절절한 체험이자 쓰라린 실패담, 농밀한 깨달음을 오롯이 담은 글들로
저자 양광모
필명 푸른고래. 경희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시인, 작가, 휴먼네트워크연구소장으로 활동중이다. 청와대, 외교통상부, 삼성, 현대, 서울대 등의 정부 기관, 대기업, 대학에서 강의하였고 다수의 언론 방송에 출연하였다. 현재 머니투데이와 인데일리에 칼럼을 기고하고 있으며, 지하철 종합신문 포커스에 《양광모의 출근길 1분 명언》을 연재중이다. 시집《나는 왜 수평으로 떨어지는가》를 비롯《인간관계 맥을 짚어라》,《중요한 것은 소통》,《따뜻하고 쿨하게 공감하라》,《위대한 만남》,
제1부 희망을 주는 비상
제2부 용기를 갖는 비상
제3부 소통을 위한 비상
제4부 쉼표를 주는 비상
제5부 행복을 얻는 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