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우리를 일하게 하는가: 네가 살아간다면 피할 수 없는 질문들』은 바로 이러한 본질적인 질문, 즉 무엇을 위하여 사는가,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우리가 꿈꾸는 미래는 무엇인가라는 삶과 일, 관계에 대한 물음을 던지는 데서 시작된다. 20년간 한 회사에 몸담았던 직장인이자 강단에서 수많은 기업가들의 경영 멘토 역할을 해온 저자는 사람들이 진정한 일의 의미를 깨닫고 자부심을 느끼며 스스로 일하는 비결이 가치관에서 나온다는 것을 경험으로 깨달았다.
▶
어려서부터 소설가가 되고 싶어 대학 전공도 미학을 선택했다. 가난한 집안 사정 때문에 회사에 입사했지만, 10년 정도 지났을 때 문뜩 꿈을 따라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주경야독 끝에 20여 편의 단편소설을 내놓았고, 한국영상작가원에서 시나리오를 쓰며 정식으로 글쓰기를 배웠다.「한맥문학」시나리오와 「문예사조」시 부문으로 등단한 후 전문분야인 경영혁신 교육과 강의를 소재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어렵고 딱딱한 경영이론을 재미있고 흥미로운 스토리로 전달하여 강단과 문단에서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삼성화재
추천의 글
다시, 경영의 원점에 서다
다른 사람, 다른 생각
사람을 움직이는 힘1
사람을 움직이는 힘2
회사도 사람이다
가치 있게 일한다는 것
혁신은 혼자 오지 않는다
무엇이 우리를 일하게 하는가
무엇이 우리를 꿈꾸게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