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통>, <땜장이>, <구두 수선공 칼뱅>, <파테와 타르트> 등 프랑스 중세 소극의 세계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작품들을 선별해 엮었다.
역: 정의진
경희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몽펠리에 3대학에서 <몰리에르 시대의 단막 소희극(1650 ~ 1673)> 연구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경희대학교에서 인문학교양교육과 프랑스 공연 예술에 대한 연구와 강의를 하고 있다.
저서로는 ≪우리 시대의 프랑스 연극≫(연극과인간, 2001)이 있으며, 논문으로는 <프랑스 중세 소극과 고전 소희극>(한국연극학, 1997), <장?폴 벤젤의 일상극>(한국불어불문학연구, 2001), <프랑스 소극의 구조와 특성>(한국연극학, 2002) 등이 있고, 변역으로는 카텝 야신의 <철학자 구름 같은 연기의 세상 보기>(공연과이론, 2001), 몰리에르의 <바르뷰예의 질투>(2002년 서울공연예술제 공식초청작) 등이 있다.
빨래통
땜장이
구두 수선공 칼뱅
파테와 타르트
해설
옮긴이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