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고시 수험생을 위한 『언론고시 하우 투 패스』. 지원 언론사의, 언론계의, 언론인의 미래를 경영진과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예비 저널리스트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킨다. 최근 경향은 물론, 합격자 인터뷰를 중심으로 빨리, 쉽게 언론고시에 합격할 수 있는 비법을 연구하고 있다. 아울러 최근 이슈가 된 언론계의 전망과 분석을 실어 면접에 유용하게 활용하도록 구성했다. 저자들의 낙방 사례까지 독설과 함께 실어 생생한 조언만을 전달한다.
저자 이현택
중앙일보 정치국제 부문 기자. 명덕외국어고등학교 영어과와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중앙일보 수습기자로 입사해 사회 부문, 방송본부, 문화스포츠 부문, 중앙SUNDAY 편집국에서 일했다. 유엔환경계획(UNEP) 공로상, 제212회 이달의 기자상(한국기자협회)을 받았다. 대표 저서로 『언론사 합격의 모든 것』(공저), 『자기소개서 잘 쓰는 법』이 있다. 국내 최대 언론사 준비 카페 언론인을 꿈꾸는 카페-아랑에서 운영자(닉네임: 술값)로 활동 중이다. 대학에서
서문 프로 같은 초보가 필요하다
1부 채용 트렌드와 기출문제
01 미디어 환경이 변했다
멀티플레이어가 필요해
신문사도 카메라테스트를 보는 시대
02 미디어별 시험 분석하기
필기, 대충 쓰면 대충 떨어진다
실무 평가, 같은 듯 다른 과제들
면접, ○○일보가 왜 나를 뽑아야 할까?
03 최근 5년간 출제 경향
시사 이슈는 항상 나온다
논술, 구체적연성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