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미디어로 친구를 만든 개인과 기업의 이야기. TGIF(Twitter, Google, Iphone, Facebook)를 중심으로 소셜 미디어가 가져온 변화와 그 의미를 정리한 책이다. 최근 사례를 통해 개인의 생활 방식, 비즈니스, 광고, 마케팅, 정치, 교육, 미디어, 예술 등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짚어본다. 소셜 미디어로 시장을 만들고 고객과 친구가 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무엇이 중요한지를 제시한다.
저자 양윤직
광고대행사 오리콤 IMC본부 미디어컨설팅팀에서 미디어 디렉터로 일하고 있다. 금강오길비(구 금강기획)에서 미디어 플래너로 업무를 시작했다. 2004년 국내 최초로 5대 매체 효과 시스템인 OMEX를 개발했고, 오리콤에서 발행하는 광고 미디어저널 ≪Media Edge≫의 편집장을 맡고 있다.
Cass맥주, 처음처럼, KB금융, 유한킴벌리, AIA생명, 대우증권 등 다양한 업종의 수많은 미디어 플래닝, 온라인 마케팅, IMC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2006년 OB맥주의 본사인 인베브
머리말
TGIF는 제4의 물결이다
01 TGIF를 만든 사람들
잭도시와 트위터
에릭 슈미트와 구글
스티브 잡스와 아이폰
마크 주커버그와 페이스북
02 TGIF로 소통하는 사람들
이외수의 한마디 효과
하루 만에 팔로어 천 명 만들기
도미노피자가 일으킨 피자의 난
트위터를 몰라 낭패를 본 기자
억울함을 호소하는 스타들
구글에 6달러 투자하고 취직한 청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