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엄마,워킹맘의 어린이 영어도서관 운영 일기
이 책은 완벽하지는 않지만 행복해지고 싶은 한 인간의 고백서요, 멋진 엄마이고 싶은 한 워킹맘의 일기다. 십수 년간 영어교육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내가 생각하는 최적의 교육 모델에 대한 이야기다. 또한 많은 아이들에게 기쁨을 준 도서관을 어떻게 만들었고 운영했는지에 대한 기록이다. 멀고 딱딱한 도서관이 아닌, 놀이터같이 다녀갈 수 있는 곳, 책이 많아 너무 행복한 곳, 학습으로만 접했던 정해진 책이 아닌 아이들이 누워서 낄낄거리고 웃을 수
조계수
열정과 도전이 어울리는 그녀
항상 죽을만큼 최선을 다하는 그녀
새로움을 두려워하지 않는 그녀
그래서 그녀는
또다른 도전을 꿈꾼다
프롤로그ㆍ
[제1장 여자, 그리고 엄마]
1_ 그래, 난 나쁜 엄마다ㆍ
2_ 엄마가 행복해야 한다ㆍ
3_ 나의 행복 정의내리기ㆍ
4_ 누굴 닮긴, 바로 당신을 닮았다ㆍ
5_ 교육은 유행이 아니다ㆍ
6_ 멋진 아이로 키우는 대화법ㆍ
7_ 우리 아이 이해하기, 이유 있는 체벌ㆍ
[제2장 책, 그리고 독서교육]
1_ 영국의 독서교육ㆍ
2_ 배경지식의 힘, 책을 읽어라ㆍ
3_ 그림책의 역사ㆍ
4_ 책 읽어주기 전략, 이것만 지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