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은 모아야 되겠는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재테크 초보자들을 위해 목표와 방향을 설정해 주고 현실적인 전략을 제시해 준다. 저자는 자신이 관리했던 부자들의 `X-파일` 및 각종 펀드와 채권 등 다양한 실전 재테크 비법을 알려준다.
책은 한 달 벌어 한 달을 살아도 뚜렷한 목표와 제대로 된 전략만 있다면 돈을 벌 수 있음을 사례를 통해 보여준다. 아울러 TIP에서는 연말 정산 노하우나 절세 비결, 꼭 가입해야 할 보험 상품, 대출 이자 줄이는 법이나 인맥 관리 등 유용한 정보들을 알려준다.
현 대우증권 자산관리센터 도곡 자산관리팀장. 씨티은행, 미래에셋증권 압구정지점, 대우증권 압구정지점 등을 거쳐 현재는 대우증권의 자산관리센터 도곡에서 고객 부자 만들기에 전념하고 있다. 더불어 『한국일보』의 여자를 위한 머니 토크라는 고정 칼럼을 맡아 여성들의 경제 감각과 재테크 실력을 업그레이드하는 것에도 힘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나도 재테크 할 수 있다가 있다.
머리말
제1부 돈이 돈을 부른다
01 당신이 생각하는 부자 이미지를 바꿔라
부자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다
부자는 돈 버는 것보다 불리는 것을 중요하게 여긴다
경제적인 부는 명확한 목표와 건전한 사고에서 시작된다
100억 로또에 담첨되고 싶다면 이렇게 하라
알뜰하기만 하다면 부자 꿈도 꾸지 마라
02 돈을 부르는 부자들의 `X-파일`
부자들에게는 공통된 습관이 있다
즐겁게 일하는 사람이 부자가 된다
돈을 버는 것보다는 잘 쓰는 것이 중요하다
부자는 재테크에서도 선택과 집중을 중요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