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우리가 의식도 하지 못한 채 당연한 듯이 마음껏 즐기고 있는 수 많은 3D 게임들.
그런데 이 3D 게임들은 대체 어떤 과정을 거쳐 발전해 왔을까요?
한 때 &도트&라고 불리는 그래픽을 가진 게임이 주를 이루던 때가 있었습니다.
사각형 점이 도드라져 보이는 그런 그래픽을 가진 게임이 주를 이루던 때가 말이지요.
또 2D 그래픽을 가진 게임이 주류를 이루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시점을 바꿔서 볼 수도 없고, 또 지금만큼 현란하지는 않았지만
왠지 모르
저자 전현석
웹 개발자이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앱 개발자이기도 하다.
IT 칼럼니스트를 지향하고 있으며 IT 전반의 여러 분야에 폭넓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 Windows, Mac, Linux, Android, ReactOS, Haiku OS 등 폭넓은 관심만큼이나 다양한 시스템과 운영체제를 사용하고 있으며, 특히 새로운 기술에 많은 관심을 두고 있다.
판권
머리말
차례
1장 표지
2.5D의 시대 - 2D로 3D 그래픽을 구현하다
Space Rogue / Ultima Underworld
Doom / id Tech 1
Voxel
2장 표지
부족하지만, 나쁘지 않은 출발
Build 엔진
Stonekeep
XnGine
Jedi
3장 표지
본격적인 3D 게임 시대로 - 퀘이크(Quake)의 등장
Quake 엔진
Renderware
Quake II / id Tech 2
4장 표지
하프라이프, 카운터 스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