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 패션 멘토 간호섭의 패션과 열정 스토리
케이블 채널 온 스타일에 어느 날 꽤 흥미로운 프로그램이 등장했다. 이제는 거의 모든 방송사에서 다양한 주제로 진행하고 있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시초라 할 수 있는 프로그램, 바로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다. 그리고 프로그램의 리더 역할을 하며 시즌 1에서부터 시즌 4까지를 이끌며 대중에게 널리 얼굴을 알린 이가 있으니, 그가 바로 런웨이 위의 열정으로 패션을 완성하라의 저자 간호섭 교수다. 독한 멘트로 참가자들에게 일침을 가해 눈
간호섭_ 패션디자이너, 홍익대학교 교수, 프런코 멘토
패션 디자이너이자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수로, 해외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패션계를 세계무대에 널리 알린 선두주자로, 또 각종 브랜드 및 매체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국내 패션계의 발전을 위해 종횡무진하고 있다. 최근에는 패션 디자이너를 발굴하는 리얼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의 시즌 1부터 시즌 4까지를 이끌며 수많은 젊은이들의 멘토로 활약 중이다. 매회 거침없는 비판과 그
prologue_ 인생이라는 런웨이에 열정을 심으세요
Episode 01 패션, 열정을 말하다
길은 잠시 헤매도 좋다
좋은 건 누가 뭐래도 좋은 것
뉴욕에 발을 딛다
또 다른 갈림길 필라델피아_첫 번째 만남
새로운 선택 필라델피아_열정의 날들
결코 헛된 시간이 아니었다
철저히 나 혼자였다
디자이너가 되고 있었다
다시 뉴욕으로!
DKNY_Dream of KAN in New York
한국으로 돌아오다
패션디자인과에 새로운 바람이 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