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자는 자연의 신비스런 매듭을 풀어내는 사람"
20세기 최고의 과학 저술가로 꼽히는 아이작 아시모프가 들려주는 청소년을 위한 과학 이야기. 이 책은 아이작 아시모프의 글과 단상 중 60편을 뽑아 엮은 것으로 행성과 원자핵, 공룡과 아인슈타인 등 인류와 과학에 관하여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다.
저자 아이작 아시모프
1920년 러시아에서 태어나, 1992년 미국에서 사망했다. 세 살 때 부모와 함께 미국으로 건너가, 뉴욕 브루클린에서 자라났다. 1948년 컬럼비아 대학에서 이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저술 활동은 그보다 앞선 1939년에 과학소설 잡지에 기고하면서 시작했다. 인기 작가로 자리매김한 것은 1941년에 펴낸 ≪전설의 밤Nightfall≫이 성공을 거두면서부터였다. 1950년에는 첫 단행본 ≪우주의 조약돌Pebble in the Sky≫을 내놓았다. 매우 정열적으로 저술 활동을 벌인 덕분에 46세라는 젊은 나
1. 지구를 위협하는 큰 별똥별
2. 별똥별 사냥 대회
3. 얼음과 흙먼지로 이루어진 핼리혜성
4. 영원히 끝나지 않는 숙제, 파이
5. 언어는 어떻게 진화했을까?
6. 우주에는 우리밖에 없을까?
7. 가장 작은 것들로 구성된 우주
8. 생명체를 보호하는 산성비
9. 다이아몬드 한경 한 번 껴볼까?
10. 왜 우리는 점성술에 매혹당하는가
11. 지구 생물의 97%가 곤충이다
12. 4천9백 년을 살아온 생명체
13. 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