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를 만나고, 보고, 느끼는 순간 365일이 달라진다!
사랑을 노래하고 웃음을 강의하는 시인 용혜원이 전하는 4행시를 엮은 시집 『365일 매일 읽는 향기로운 시 한편』. 365일 매일 새로운 시를 한 편씩 읽으며 세상을 따뜻하고 아름답게 바라볼 수 있게 안내했다. 서정적인 감성으로 우리네 삶 속에서 보고, 느끼는 순간들을 짧고 서정적인 4행시로 표현하였으며, 시인의 눈과 감성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도록 이끈다.
저자 용혜원
유머 컨설턴트, 열정 깨우기 강사라는 독특한 직함을 가진 시인이다. 사랑을 노래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자신을 부르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 사람들에게 열정과 희망과 사랑과 웃음을 불어넣어 주고 있다. 이 책 《365일 매일 읽는 향기로운 시 한편》에서는 활발한 작품 활동을 통해 쌓아온 그만의 감성을 바탕으로, 삶 속에서 詩를 만나고, 보고, 느끼는 순간들을 짧고 서정적인 4행시로 표현해냈다. 《문학과 의식》을 통해 등단했으며 한국문인협회 회원, 한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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