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책이 왜 이제 나왔나 싶다.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이라면 반드시 한 번은 읽어보아야 하는 책으로 강력히 추천한다. 취업을 제대로 준비하기 위해서는 채용현장을 알아야 한다. 저자가 채용 담당자로 근무하며 직접 경험했던 채용현장을 취업 준비생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는 책이다.
―이희성(브릿지증권/동국제강그룹 인사팀장 역임, 현재 한양대 취업지원센터 전문위원)
취업에 실패하는 사람에게는 실패할 수밖에 없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 이 이유를 모르면 절대로 취업에 성공할 수 없다. 이 책에 나와 있는 서른세 가지
김세준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아시아나항공 인사팀을 거친 후, 전국의 대학을 누비며 취업 특강과 취업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화려한 입담을 바탕으로 취업 성공을 위한 명쾌한 해답을 제공하면서 취업 분야에서 명강사로 이름을 날리고 있다. 삼성, sk, cj, 현대 등의 대기업, 은행, 증권사, 보험사 등의 제1금융권 기업, 그리고 공기업, 중견기업, 중소기업 등 가리지 않고 수많은 합격자를 배출하고 있다. 특히 스펙이 불리한 사람들을 원하는 기업에 합격시키면서 합격자들로부터 어쨌든 합격시킨다는 의미로 &lsq
[목 차]
prologue|도대체 나는 왜 자꾸 탈락하는 것일까
1. 첫 단추를 잘못 끼웠다 |입문 편|
첫 번째 이유_ 너무 좁은 문을 선택하였다
두 번째 이유_ 흙 속에 파묻혀 있는 진주를 알아보지 못했다
세 번째 이유_ 적성을 고려하지 않았다
2. 최고의 스펙은 슈퍼맨이다? |서류전형 편|
네 번째 이유_ 스펙이 뛰어나기만 하면 무조건 서류전형에 통과할 것으로 생각했다
다섯 번째 이유_ 자기소개서에 무엇을 써야 하는지 알지 못했다
여섯 번째 이유_ 부모님을 취업시키려고 하였다 [성장과정 1]
일곱 번